해외 생활 물가, 중동 두바이의 실제 한 달 소비 내역
중동의 상징, 두바이에서 살아보면 어떤 지출이 발생할까?두바이는 고급 쇼핑몰, 초고층 건물, 인공섬까지화려함과 미래도시 이미지로 잘 알려져 있다.하지만 이 도시에는 90% 이상이 외국인일 정도로워킹 비자, 취업, 유학, 장기 체류 목적의 거주자가 굉장히 많다.겉으로는 부유하고 화려한 도시처럼 보이지만,막상 살아보면 생활비가 결코 만만치 않은 도시라는 걸 알게 된다.이번 글에서는 2025년 6월 25일 기준 환율인 1 AED = 370.62원을 기준으로,두바이에서 혼자 거주하는 외국인이 실제로 지출하게 되는해외 생활 물가를 항목별로 상세히 분석해본다.두바이는 아랍에미리트 내에서도 가장 비싼 도시이며,세계적으로도 뉴욕, 런던과 비슷한 수준의 주거비가 발생하는 지역이다.하지만 쉐어하우스, 저가 외식, 교통 패..
해외 생활 물가, 칠레 산티아고에서의 의식주 비용
남미의 안정된 도시, 산티아고는 살기 좋을까?칠레는 남미에서 정치적·경제적으로 비교적 안정된 국가이며,그 수도 산티아고는 남미 내에서도 살기 좋은 도시 중 하나로 손꼽힌다.하지만 남미는 전반적으로 환율 변동성이 크고,물가 대비 소득 불균형이 존재하기 때문에실제로 살아보는 것과 겉으로 보는 것의 차이가 크다.해외 생활 물가 관점에서 칠레 산티아고에서의주거비, 식비, 교통비, 여가비 등을 1인 기준으로 분석하고2025년 6월 25일 기준 환율인 1페소 = 1.45원을 적용해실제 한 달 생활비를 원화로 환산해본다.주거비, 공과금 – 라틴 아메리카 기준으로는 높은 편산티아고의 1인 원룸 아파트 월세는중심가 기준으로 평균 400,000 CLP(약 580,000원),외곽이나 쉐어하우스는 250,000 CLP(약 3..
해외 생활 물가, 슬로베니아에서 50만 원으로 한 달 살기
유럽의 숨은 보석, 슬로베니아에서 저예산 생활이 가능할까?슬로베니아는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크로아티아에 인접한 작은 유럽 국가다.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안정된 치안, 유럽 평균보다 낮은 물가로최근에는 유학생과 장기 여행자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하지만 해외 생활 물가가 꾸준히 오르는 요즘,과연 50만 원이라는 제한된 예산으로 한 달 살기가 가능할까?2025년 6월 25일 기준 환율인 1유로 = 1,578원을 기준으로,슬로베니아에서 실제 저예산 1인 생활이 가능한지 항목별로 따져본다.주거비, 공과금 – 핵심은 숙소 형태 선택에 달려 있다슬로베니아에서 가장 큰 도시는 수도 류블랴나(Ljubljana)다.시내에서 혼자 거주할 수 있는 월세는 평균 400~500유로 수준이지만,룸쉐어, 지방 도시, 단기 렌트 등..
해외 생활 물가, 홍콩과 싱가포르 어디가 더 비쌀까?
아시아 최고 물가 도시, 홍콩 vs 싱가포르홍콩과 싱가포르는 아시아에서 손꼽히는 국제 도시이자글로벌 기업, 외국인 거주자, 유학생, 투자자들이 모여드는 고물가 도시다.두 도시는 소득 수준도 높지만,실제로 살아본 사람들 사이에선 늘 이런 질문이 나온다:"도대체 어디가 더 비싼가?"이번 글에서는 2025년 6월 25일 기준 환율을 바탕으로홍콩: 1 HKD = 173원싱가포르: 1 SGD = 1,063원을 기준으로 1인 기준 생활비 주요 항목을 비교 분석한다.실제로 어디가 더 부담이 클지, 데이터를 통해 명확히 확인해보자.월세, 공과금, 통신비 – 홍콩이 더 좁고 비싸다홍콩은 공간이 좁고 인구 밀도가 높아주거비가 세계에서 가장 비싼 도시 중 하나다.도심 원룸 평균 월세는 약 12,000 HKD(약 2,076,..